신상출시편스토랑 남보라 매운콩나물무침 진미채오이무침 가지육회 소스달걀장 쫀득무전 분홍소시지전 레시피 170회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170회 방송

배우 남보라가 선보인 음식 만드는 방법

 

매운 콩나물 무침 레시피

<재료>

콩나물 200g, 참기름 1T, 간장 1T, 다진 마늘 0.5T, 두반장 0.5T, 고춧가루, 대파

 

<요리법>

1. 깨끗이 씻은 콩나물 200g을 그릇에 담고, 랩을 씌워서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정도 돌린다.

2. 전자레인지에 돌린 콩나물을 체에 넣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참기름 1T, 간장 1T, 다진 마늘 0.5T, 두반장 0.5T, 고춧가루,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2의 콩나물에 3의 양념장을 넣고 무쳐준다

 

진미채 오이무침 레시피

<재료>

오이 1개, 진미채 40g,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물엿 1T, 참기름 2T, 간장 1t, 맛술 2t, 마요네즈 1T

 

<요리법>

[재료 준비]

 1) 오이는 길게 반으로 가른 뒤 얇게 썬다.

 2) 채반에 키친타올을 깔고 오이를 올린 후 소금을 넉넉히 뿌린다.

 3) 2)의 오이 위에 키친타올을 한 장 더 깔고, 무거운 그릇으로 눌러준다.

 4) 어느 정도 물기가 빠지면, 손으로 오이 물기를 꽉 짜준다.

 5) 진미채는 먹기 좋게 자른다.

 

1. 진미채에 맛술 2t를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다.

2. 고추장 1T, 다진 마늘 1T, 물엿 1T, 참기름 2T, 간장 1t, 맛술 2t, 마요네즈 1T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 1의 진미채, 썰어둔 오이에 2의 양념장을 넣고 잘 무쳐준다

 

가지육회 레시피

<재료>

가지 2개, 참기름 듬뿍 2T, 다진 마늘 0.5T, 소금 0.5T, 설탕 4T, 연두 약간

 

<요리법>

[재료 준비]

 1) 가지는 꼭지 부분을 자르고 껍질을 벗긴다.

 2) 랩 위에 껍질 벗긴 가지를 올리고, 참기름 듬뿍 2T를 뿌린 뒤 잘 감싸고,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익힌다. 

 3) 익힌 가지는 랩째로 찬물에 넣고 식힌 뒤, 먹기 좋게 찢는다.

 

1. 참기름 듬뿍 2T, 다진 마늘 0.5T, 소금 0.5T, 설탕 4T, 연두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가지에 1의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준

 

소스달걀장 레시피

<재료>

달걀 9개, 참소스, 식초,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요리법>

[재료 준비]

 1) 달걀은 상온에 미리 꺼내놓는다.

 2) 끓는 물에 식초, 달걀 9개를 넣고 8분 동안 삶는다. 

 3) 삶은 달걀은 찬물에 담근 뒤 껍질을 깐다.

 4)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잘게 송송 썬다.

1. 위생봉투에 삶은 달걀, 참소스, 썰어둔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공기를 잘 빼낸 뒤, 밀봉해서 하루 이상 재운다.

 

쫀득무전 레시피

<재료>

무 3~4cm 두 토막, 부침가루 1T, 감자전분 2T, 소금 두 꼬집, 식용유,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요리법>

[재료 준비]

 1) 무는 강판에 간다.

 2) 갈은 무를 체에 넣어 물로 2-3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

 3) 청고추와 홍고추는 얇게 썰어 준비한다.

 

1. 물기를 제거한 무에 부침가루 1T, 감자전분 2T,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잘 섞는다.

2.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에 1의 반죽을 1T씩 떠서 올리고, 얇게 누르며 모양을 만든 뒤  중불에서 튀기듯이 부친다. 

3. 전 위에 고명용 청고추와 홍고추를 올린 뒤, 전을 뒤집고 노릇하게 부쳐준다

 

분홍소시지전 레시피

<재료>

분홍소시지 1개, 마요네즈 1T, 부침가루 1T, 감자전분 1T, 순후추 0.5T, 소금 한 꼬집, 물 2T, 식용유

 

<요리법>

1. 분홍 소시지는 두툼하게 썬다.

2. 마요네즈 1T, 부침가루 1T, 감자전분 1T, 순후추 0.5T, 소금 한 꼬집, 물 2T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3. 썰어둔 소시지에 반죽을 묻힌다.

4.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소시지를 넣고, 중불에서 튀기듯이 부친다.

5. 소시지를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