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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827회

가을 한입, 인생 한술

2부 밤송이 줍는 사람들 편

 

가을이 깊어지면 공주는 밤으로 물든다.
약 4만 평의 밤밭에서 여러 품종의 밤을 정성껏 키우는 부부

밥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전도 부치고.
이맘때면 밥상마다 밤이 빠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밤의 계절

공주의 또 다른 산골엔
약도, 비료도 없이 흙과 풀, 벌레와 함께
밤나무를 키우는 농부

고집 하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 농부의 숲엔
자연의 순환이 그대로 살아 있다.

밤을 다루는 방식은 다르지만
계절 따라 흐르는 삶의 태도만큼은 닮아 있는 두 사람

그들이 전하는 가을의 맛과 향, 밤빛처럼 은은한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업체명: 맛조은밤 영농조합법인

업체명: 친환경 유기농 농법 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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