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MBN 사노라면 709회

이번편의 주인공

수다맨 팔근씨의 팔팔한 인생 편

 

지칠 줄 모르는 남편의 수다 본능

한번 입을 열면 멈출 줄 모르는 폭주 기관차 같은 그의 수다

87세의 귀여운 수다맨 주인공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살이 얘기를 다 하려면 하루가 부족하다는데 그의 수다에 지쳐버린 아내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남편의 신발

 

이거 하나만은 제발 고쳐줬으면 하는, 아내의 바람~바로 남편의 신발

버려진 신발을 주워다 자르고 붙여 샌들을 만드는가 하면, 딸그락 소리 나는 나무 신발을 만들어 신고 다니기도 한다

아무리 엉뚱한 남편이라지만 남들 보기 창피한 아내.

남다른 철학이 보이는 팔근 씨표 수제화

 

세월과 추억을 품은 낡은 집, 절대 포기 못 해

박쥐가 집을 짓고 서까래가 까맣게 된 부부의 집

60년 전 팔근 씨가 직접 지은 집

안방 벽이 허물어져 큰일 날 뻔한 상황까지 있었으니, 자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파트로 이사 가라 해도 이 집을 버리고 갈 수 없다는 주인공

반응형
댓글
글 보관함